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단 편집) === [[마오쩌둥]] === 마오쩌둥의 아들 [[마오안잉]]은 북한에 파병한다는 소식을 듣자 참전을 자원했고, [[펑더화이]] 사령부의 [[러시아어]] 통역관으로 참전했다.[* 다만 참전할 때 가명을 사용했다고 한다. 펑더화이 등 극소수만 그의 진짜 신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미공군의 폭격으로 전사하고 만다. 마오쩌둥은 아들이 참전할 때에도 "주석의 아들이 참전하지 않으면 누가 전쟁터에 나가겠는가"라는 말을 했고, 전사 소식을 들었을 때에도 "전쟁터에 나가면 전사할 수도 있는 법이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펑더화이]]가 아들의 죽음을 3개월 후에 알리자, 마오쩌둥은 그 말을 듣고 "어쨌든 그놈은 마오쩌둥의 아들이니까..."라며 눈물을 흘렸다고. 또한 대부분의 전몰 중국군이 북한 땅에 묻혔는데, 마오쩌둥은 "내 아들도 전우들과 함께 묻혀야 한다"고 주장하여 유해를 중국에 송환하지 않고 북한 땅에 묻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2110711031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